이것저것
살로몬 XT-6(사진 없음)
정확한 해설
2022. 12. 27. 10:23
살로몬 XT06는 근 10년동안 신발 자체의 멋과 기능성따문에 인정받아온 신발이다.
트레일러닝화로 발을 보호해줌은 물론이고, 바닥의 그립감이 뛰어나며 반응성또한 대단하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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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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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이즈
반응성좋음
퀵릴리즈 시스템
제로드랍
그립감
통기성
안정감
보호능력
스타일리쉬
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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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러는 못신음
트레일러닝화이므로 조금 무거움
찬 겨울에 쥐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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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XT-6는 살로몬의 트레일러닝화중에 매우 괜찮은 편에 속하지만, 멋쟁이들이 신는 바람에 그 기능성이 조금은 묻히게 된듯하다.
멋쟁이 들이 신는다 그래서 트레일러닝을 하는 사람들이 선택을 하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멋과 기능은 대척점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멋이 있으니 기능이 떨어질 것이라게 아니라, 멋있는데 기능까지!!. "오히려 좋아"
산악지형보다는 조금은 푹신한 구릉지역에서 장거리 달리기를 하는데 특화된 신발이다.
발볼러들에게는 이신발을 비롯한 거의 모든 살로몬 신발을 그리 추천하지 않는 바이다.
(sense ride 4 정도는 발볼러들에게 조금 자비를 배풀어주는 듯 하다)
XT-6는 하이킹과 트레일러닝 그중 어느 지점에 서있는 신발이다. 굳이 이야기한다면 러닝쪽에 가깝다고 볼수 있지만 서도 신발의 무게는 러닝에 적합하지 못하다.
ACS(Agile Chasis Skeleton)
중창안에 플라스틱 보형물을 집어 넣어 안정성을 높힌 기술력이 녹아들어가있따!!!!
AC Muscle 2
중창의 특징은 낮은온도에 쥐약. 온도가 낮아지면 쉽게 경화한다!